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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암 환자가 먹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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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2회 작성일 25-02-2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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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주 누가요양병원입니다


​오늘은 몸에 좋다고 하는 브로콜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타민 C, 비타민 K, 엽산, 칼슘,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브로콜리는 이 외에도 항산화제와 항염증 성분을 다량 포함하고 있는데

이 성분은 세포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브로콜리에는 설포라판이라는 물질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암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설포라판이란?

브로콜리가 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유는 주로 설포라판(sulforaphane)이라는 물질에 있습니다.

설포라판은 브로콜리와 같은 십자화과 채소에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으며, 강력한 항산화항염증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요작용 : 항산화작용, 염증억제, 암세포 성장 억제, 해독작용



■ 브로콜리,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을까?

브로콜리를 어떻게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요? 설포라판은 생으로 먹었을 때 가장 많은 양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브로콜리를 살짝 데치거나 익히면 설포라판의 효과가 감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브로콜리를 샐러드나 스무디에 넣어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브로콜리 섭취 시 주의해야 할 점!!


1. 화학요법 및 방사선 치료와의 상호작용

브로콜리와 같은 십자화과 채소에는 글루코시놀레이트라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물질은 체내에서 변환되어 항암 효과를 발휘할 수 있지만,

일부 화학요법 약물과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타목시펜과 같은 호르몬 치료제와 상호작용하여 치료 효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항암치료 중에는 의사와 상담 후 섭취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비타민 K와의 관계

브로콜리는 비타민 K가 풍부한 음식으로, 항응고제인 와파린(warfarin)을 복용 중인 환자에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타민 K는 혈액 응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과도한 섭취가 혈액 응고에 영향을 미쳐 약물 효과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와파린을 복용 중인 환자는 브로콜리 섭취를 일정하게 유지하거나 의사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섭취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3. 갑상선 저하증

브로콜리와 같은 십자화과 채소는 갑상선 억제물질(goitrogens)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물질은 아이오딘의 흡수를 방해하여 갑상선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갑상선 저하증 환자에게는 브로콜리 섭취시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브로콜리는 그 자체로도 강력한 건강식품이지만, 암 예방뿐만 아니라 면역력 강화, 혈액 순환 개선, 소화 건강 증진 등 여러 가지 이점을 누릴 수 있는 만큼

식단에 더 자주 포함시켜 건강을 지키는 작은 실천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더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를 클릭하셔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혹은, 질문 게시판 혹은 상단 메뉴 "커뮤니티"-> "광주 누가 요양 병원 블로그"를 클릭해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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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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